원문 : http://www.ischo.net -- 조인상 // 시스템 엔지니어

Writer : http://www.ischo.net -- ischo // System Engineer in Replub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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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뀔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칼같이 투표를 했건만... 세상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나보다.

 

 

은하영웅전설에서 민중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루돌프 폰 골덴바움을 독재자로 선택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민중이 스스로 독재를 선택했다.

 

과거의 것처럼 총칼로 위협하는 것만이 독재가 아닐터이다.

 

 

그러나 동시에 희망도 보았다.  우리는 더디지만 틀림없이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세상은 느리지만 확실하게 진보할 것이다.

 

 

-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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