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S로 구성한 볼륨에 디스크 교체하려고 할때
2010.05.12 03:02
원문 : http://www.ischo.net -- 조인상 // 시스템 엔지니어
Writer : http://www.ischo.net -- ischo // System Engineer in Replub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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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http://www.ischo.net -- 조인상 //시스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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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ternet ㅡㅡ;
논의 1..
1.미러가 깨졌을때..
미러구성시 metastat을 확인 한결과또는 메세지 화일상의 디스크의 문제 format결과시 disk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시에 온라인상으로 disk를 교체한다.
디스크슈트는 자동으로 resync작업을 할수 없다고 본다.
누구누구는 디스크만 넣으면 자동으로 된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 만약아니라면 정보를 올려주세요..
눈으로 볼수 있는...
어쩌면 디스크를 삽입후에 reboot를 하게되면
resync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차후 확인할필요는 있음.) --> 아마도 안될께다..
절차는
디스크 삽입후 파티션을 쪼개주고 metadb slice를 추가후 metaattach 를 다시
시켜주면
다시 sync작업을 시작한다.
논의 2
RAID 5에서의 디스크가 나갔을때.
metastat나 GUI tool을 띄었을때. 슬라이스 상태(문제가 있는 디스크) 는
critical상태로 올라오게 된다.
이때 논의점의 예를 들어 5개의 디스크를 가지고
볼륨 3개를 나누어 쓰고 스페어를 하나 두었을때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스페어를 둘때 나누어진 볼륨 파티션대로 똑같이 나눈다.)
예를들어 metastat 확인결과 볼륨2개는 이상이 없는데 1개의 slice가 문제가
있다는 상태로 나오고 스페어가 사용이 되는 상황이 오기 마련이다.
처리방안..
문제의 디스크를 온라인상에서 제거해 버린다.
그렇다면 두개의 나머저 슬라이스에 스페어가 붙게 되면서 resync 가 걸리게
된다.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이 걸린다.
완료가 된면 해당 볼륨은 모두 스페어가 사용되고 그런다음 새로운 디스크를 삽입
# metareplace -e d0 c0t3d0s6 <볼륨이름 교체한슬라이스이름>
을 하게 되면 d0는 resync를 시작하게 된다.
작업이 끝나면 스페어는 자기위치로 돌아가며
volume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 슬라이스 정보가 정확히 맞지않은 문제였는지 resync 후에
metadb 정보가 다른 슬라이스들과 일치하지 않았다.
command line 명령어를 알지 못해 어쩔수 없이 metatool GUI를
이용하여 c0t3d0s6 교체 슬라이스에 대한 metadb 정보를
'복구' 버튼을 사용하여 복구한 후
시스템 재부팅과정을 거치니 metadb정보가 올바르게 복구되었다.
command line에서도 가능할 듯 한데...
의문점 1.
예를들어 디스크 실린더 사이즈가 틀리다면..
또는 이유를 알수없지만.
.. resync를 하긴하는데 작업이 끝나더라고
슬라이스가 정상상태로 안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럴때는 데이타 백업후..
volume을 재구성하면 된다. 다른방법은 없을까?
의문점 2.
예를들어 스페어가 없다면.
volume이 멈출거다.. 그렇다면 새로운 디스크넣고 같은 명령어를 넣어보는 거다..
그럼 resync가 될까?
의문점 3.
일반적으로 디스크슈트는 미러 디스크가 나갔을때 담담자에 의해 시스템이 리부팅
되었을때.
왜 부팅이 안되는 걸까..
물론 모두들
(/etc/system의 meta drver정보와 /etc/vfstab을 생각하실꺼다.)
그게 아니라..아마도 방법이 있을꺼다..
vxvm에서도 nvramrc 라는 obp설정에 의해..
rootvol disk 가 나갔을때..두번째 volume disk를
찾아오지 않는가?..
과연 디스크슈트를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cd-rom부트를 해서 entry삭제후 재부팅이라.. 너무 오래걸린다.. 복구 시간이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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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ternet ㅡㅡ;
논의 1..
1.미러가 깨졌을때..
미러구성시 metastat을 확인 한결과또는 메세지 화일상의 디스크의 문제 format결과시 disk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시에 온라인상으로 disk를 교체한다.
디스크슈트는 자동으로 resync작업을 할수 없다고 본다.
누구누구는 디스크만 넣으면 자동으로 된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 만약아니라면 정보를 올려주세요..
눈으로 볼수 있는...
어쩌면 디스크를 삽입후에 reboot를 하게되면
resync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차후 확인할필요는 있음.) --> 아마도 안될께다..
절차는
디스크 삽입후 파티션을 쪼개주고 metadb slice를 추가후 metaattach 를 다시
시켜주면
다시 sync작업을 시작한다.
논의 2
RAID 5에서의 디스크가 나갔을때.
metastat나 GUI tool을 띄었을때. 슬라이스 상태(문제가 있는 디스크) 는
critical상태로 올라오게 된다.
이때 논의점의 예를 들어 5개의 디스크를 가지고
볼륨 3개를 나누어 쓰고 스페어를 하나 두었을때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스페어를 둘때 나누어진 볼륨 파티션대로 똑같이 나눈다.)
예를들어 metastat 확인결과 볼륨2개는 이상이 없는데 1개의 slice가 문제가
있다는 상태로 나오고 스페어가 사용이 되는 상황이 오기 마련이다.
처리방안..
문제의 디스크를 온라인상에서 제거해 버린다.
그렇다면 두개의 나머저 슬라이스에 스페어가 붙게 되면서 resync 가 걸리게
된다.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이 걸린다.
완료가 된면 해당 볼륨은 모두 스페어가 사용되고 그런다음 새로운 디스크를 삽입
# metareplace -e d0 c0t3d0s6 <볼륨이름 교체한슬라이스이름>
을 하게 되면 d0는 resync를 시작하게 된다.
작업이 끝나면 스페어는 자기위치로 돌아가며
volume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 슬라이스 정보가 정확히 맞지않은 문제였는지 resync 후에
metadb 정보가 다른 슬라이스들과 일치하지 않았다.
command line 명령어를 알지 못해 어쩔수 없이 metatool GUI를
이용하여 c0t3d0s6 교체 슬라이스에 대한 metadb 정보를
'복구' 버튼을 사용하여 복구한 후
시스템 재부팅과정을 거치니 metadb정보가 올바르게 복구되었다.
command line에서도 가능할 듯 한데...
의문점 1.
예를들어 디스크 실린더 사이즈가 틀리다면..
또는 이유를 알수없지만.
.. resync를 하긴하는데 작업이 끝나더라고
슬라이스가 정상상태로 안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럴때는 데이타 백업후..
volume을 재구성하면 된다. 다른방법은 없을까?
의문점 2.
예를들어 스페어가 없다면.
volume이 멈출거다.. 그렇다면 새로운 디스크넣고 같은 명령어를 넣어보는 거다..
그럼 resync가 될까?
의문점 3.
일반적으로 디스크슈트는 미러 디스크가 나갔을때 담담자에 의해 시스템이 리부팅
되었을때.
왜 부팅이 안되는 걸까..
물론 모두들
(/etc/system의 meta drver정보와 /etc/vfstab을 생각하실꺼다.)
그게 아니라..아마도 방법이 있을꺼다..
vxvm에서도 nvramrc 라는 obp설정에 의해..
rootvol disk 가 나갔을때..두번째 volume disk를
찾아오지 않는가?..
과연 디스크슈트를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cd-rom부트를 해서 entry삭제후 재부팅이라.. 너무 오래걸린다.. 복구 시간이
방법이 없을까?